APGUJEONG SEOUL PLASTIC SURGERY

수술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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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행후행 2019-05-18 오후 6:56:12 664
남자코 2주입니다 제가 회복이 빠른건가요?
수술 전 사진입니다


콧대가 낮고...? 없고 콧끝의 뭉툭한 느낌...
심지어 요즘 제가 살이 많이 올라서
좀 더 둔하고 어벙한 느낌을 많이 주는 것 같았어요
특히 눈과 눈사이의 콧대를 가지고 싶었습니다.
그런부분을 많이 말씀드렸구요
저의 상담 내용은 큰 부분으로 콧대의 높이 올리는게
메인 주제였던 것 같아요

당일



이번에 코수술을 결심을하고 진행했던 후기를 전해드리려고 합니다.

예전부터 콧대가 없어가지구 사진찍을때 특히 옆모습 찍을때 자신감이 없더라구요
웬만하면 정면으로 찍거나 살짝 45도로 틀어서 콧대가 있는것처럼 찍곤했었는데
발품을 뛰고 여러 상담을 받으면서 수술 병원과 날짜를 잡고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결정된 병원이 압구정서울성형외과 입니다
깔끔한 외관과 병원 분위기가 굉장히 편안했던것 같아요

사실 성형이 처음이기도 하고 마! 남자가 무슨 성형이가!
하는 생각도 가진적이 있던지라 성형외과 들어가기가 조금 부담스러웠거든요

대기를하고 담당실장님(ㅇㄷㅂ실장님) 뵙고 상담을 받으면서
편안하게 이야기를 주고 받았습니다
성형쪽은 잘 몰라서 원하는바를 자세하게 요구하거나 설명하거나 하는걸 잘 못하고
이야기를 듣고만 오는 경우가 많았는데 자연스럽게 요구사항이나 개선방법에 대해 얘기했었습니다.

이후 원장님(최중혁 원장님) 뵙고 실장님과 나눴던 이야기를 말씀드리면서
수술적인 부분으로 필요한 수술에대해 설명을 들었습니다.

이게 좋았던거 같아요 제게 필요한 수술이 무엇이고 필요하지 않은 수술이 무엇이며
그 이유를 설명을 해주셨어요
(제가 다른 병원에서 들었던 부분에 대해 다 물어봤거든요)

이 수술은 어떤부분의 개선을 노리고 하는 수술인데
글쓴이는 여기가 이렇고 저렇고 해서 이 수술로 크게 개선이 되지 않아보인다
필요 없는 수술이다 라는 식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상담을 마치고 일정을 잡았구요 제가 2월 말에 상담을 하고
일정을 4월 중순으로 잡았었는데 제 스케줄이 꼬여서
5월초로 일정변경을 했었거든요 일정변경에 대해서도
어렵지 않게 변경을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세번째 사진 (수술 직후)
5/4일 아침 9시에 첫타임으로 수술했구요
전신마취로 진행되었습니다.
콧대가 올라온게 보이시죠??
첫날에는 내부의 솜 때문에
하루정도 숨쉬기 불편하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거든요
저는 생각보다 숨쉬기 불편하지 않아서 잠도 잘 잤구요
밥도 잘 먹고 했었네요 ㅋㅋㅋㅋ


네번째 사진 (수술 다음 날)
솜을 빼고 온 사진이에요
솜뺄때  좀 아프긴해요 그래도 못참을 정돈 아니구
바로 잘 빼주셔서 하라는대로만 하면 금방 지나가실거애요
이때부터는 숨을 쉴만한데 피딱지 때문인지 뭔지
금방 막히더라고요 가끔 뚫리고 그랬습니다
아 맞다 이 날에만 코가 아팠어요 엄청 땡기고 그랬습니다
오전에만 아프고 해서 크게 고생하지는 않았습니다.


다섯번째 사진 (실밥 푼날)
5/10일 사진입니다
부목과 실밥을 푼 날이구요
피지가 어마어마 합니다...
다음날 씻으라구 하셔서...
아프거나 한 부분은 없구
무엇보다 코 내부의 부목과 실밥을 푸니까
숨쉬는게 완전히 풀렸습니다
사실 그 전까지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점점 좋아지긴 했어도
막히고 뚫리고 했었거든요 이후에는 그런부분이 없었습니다.

중간에 코의 솜을 뺀 부분부터 실밥 풀기까지 대략 4-5일 간의
사진이 없는데요 솜을 뺀 날부터 제가 엄청 붓더라구요
눈 쪽에 멍도 들고 눈도 엄청 몰리고해서 걱정을 많이 했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사진을 찍거나 하진 않아 사진이 없습니다.
지금은 눈 몰림 해결되었고 눈 주위의 보라색 멍은 다 빠져서
노란 멍만 조금 남아있구요 빠져가는중입니다.


정면사진은 없습니다 ㅠㅠ
아무래도 콧대를 올리다보니 측면을 많이 찍게 되더라고요
정면은 아직 좀 아바타 같아요 친구들은 괜찮다는데
제가 당사자이니까 좀 더 신경쓰이는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