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3시에 첫수술하고 왔어요 :D
혹시 아픈 것때문에 망설이는 분들은 걱정 안 하셔도 될 것 같아용~
코에 솜 때문에 불편하긴 한데 아픈건 교정하는 것보다 안 아픈 것 같아용ㅋㅋ
사실 발품 9군데 정도 다녔는데
원장 선생님이 자기 실력에 자신있으신 말투보고 결정하게 됐어요 ㅎㅎ
마취과 의사분이 계신것도 한몫했구용
태어나서 처음으로 수면마취해봤는데 마취는 약들어간다 하고
눈뜨면 어지러우니깐 눈 감으세요~ 하시길래 눈감았는데
수술끝나있어서 신기했어용 ㅋㅋ
부목 떼는 거 일주일 남았는데 너무 기대되네요 ㅜㅜ
일단 솜부터 얼른 빼고 싶어요 :D
부목 아래로 보이는 것만 봐도 만족스럽고 하기전으로 돌아가도
코수술 꼭할것같네용 ㅋㅋㅋㅋ
부목뗄때쯤 다시 후기 쓸게용
제가 잘 안붓는 체질이길 빌면서 자려구요 ㅜ


후사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