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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가 벌써 지방 흡입을 한지도 3개월이 지났어요.
수술은 무척이나 하고 싶었는데 이렇게 나이를 많이 먹어서 수술을 하냐고 그냥 그럭저럭 지내다가 동창 모임을 갔는데 저 보다 배가 더 나온 뚱보 친구가 날씬한 바지를 입고 왔지 뭐예요.
이상 하다 생각하고 추궁한 끝에 복부 지방 흡입을 했다는 자백을 받아내
저도 수술을 하기 위해서 서방님 꼬시기 작전에 들어 갔지요.
그런데 이 인간이 무슨 수술 이냐고 지금도 딱 보기 좋다고 하면서 수술을 못하게 하는 거예요.
싸워도 보고 타일러도 보고 해서 결국엔 제가 모아둔 비자금 포함해서 수술비를 뻥 치고 수술을 했어요.
저는 수술을 하면 처음 부터 배가 쏙 들어 가는줄 알았는데 그것도 시기가 있더라구요.
처음 보다는 지금 많이 슬림해 졌고 수술후 나름데로 특별관리에 들어가서 인지 친구들도 날씬해 졌다고 얘기 합니다.
수술을 열심히 해주신 원장님 감사 합니다.
지금 친구들 줄 서 있으니 가게 되면 잘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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