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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수술한지 한달됐답니다.
어떻하다 하게 됐는지...ㅋ
사실 전 가슴이 참 밋밋했죠.
근데 신기하게 별로 스트레스도 안 받고 잘 살고 있었는데
저희 어머니께서 여자는 봉긋한 가슴이 있어야 한다.( 넘 당연한거죠.ㅋ)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인터넷을 디적거려 이 병원에 와서 수술을 받게 됐습니다.
체계적이고 친절하신 병원분들이 기억에 남구요. 참 고마워요.
그리고 드디어 수술경과....
아 이것이 여자가슴이구나. ^^** 하는 느낌.
사랑스런 느낌. 왜 내가 그동안 밋밋한 가슴을 만족하며 살았는지..^^::
봉긋한게 너무 크지도 않고 참 예뻐요.
물론 현재 활동하는데 지장없답니다. 울가족 빼곤 아무도 모를 정도.ㅋ
어머니한테 고맙고 의사선생님께도 넘 고마워요.
수술인지라 아픔의 고통이 따르지만, 수술경과를 보면 고통따위 생각안나요.
이제 두 달뒤에 정기정검받으러 다시 올텐데.
이렇게 열심히 진료하시는 덕분에 더 믿음이 간답니다.
제 글이 고민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면 좋겠네요. ^^*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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