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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의 권유로 성형외과에가서 상담을 받고 내 가슴이 이렇게 빈약하다는걸 알고
수술을 하게 되었습니다.
첨엔 자존심 문제로 인해 많이 싸웠으나 지금은 대 만족 ...
수술전날 일땜시 잠을 한 숨도 못자고 간 상태라 컨디션 엉망이었지용..
그래서 떨리구 그런건 하나두 없었는데 안 좋은점 한가지는 수술후 마취가스를 빼야한다며 잠을 2시간 반을 못자게 하더라구요.. T.T
그래두 전 간호사 언니 눈을 피해 마니마니 잤어요..
결과는 띵띵. 손이면 얼굴이며 팔이며 안부은 데가 없이 마니 부었어요..
부기는 3일정도 되니깐 다 빠지네요..
수술하고 병원에 입원해서 내가 미쳤지 라는 생각이 머리를 맴맴 돌고 했는데
지금은 잘했지라는 생각이 더 먼저.
저는 체격이 있는 상태라 가슴이 커지면 덩치가 더 커질거라고 생각했는데
절대 아니에요 .. 앞으로 돌출이 되니깐 오히려 가슴 밑부분 허리 부분이라고 해야하나
더 잘록해 보이더라고요.
그리고 마니 아플까봐 무서운 사람들. 저두 한 걱정했는데 아픈건 일주일이면 되고
지금은 수술하고 나서의 만족감이 더커지니깐 아픈거 다잃어버렸어요.
마지막으로 사람들 이야기로는 수술보다 맛사지가 더 아프다고 하던데 전 오히려 더 시원했어요..
정말 긴장 마니 했었는데...
지금 한 달에서 4일 부족하네요 ..맛사지 받으로 왔다가 대기 시간이 길어 수술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나 될까해서 한자 적었어요..
이것으로 성희의 수술후기 인사는 끝임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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