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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고민 끝에 나의 숙원인 가슴확대를 했습니다. 아플까봐! 혹 부작용 생길까봐! 터질까봐 ! 고민고민 하던 겁쟁이가 드뎌 했습니다. 우선은 친구가 먼저 했고 친구가 멀쩡한 거 보고 용기를 내고 한지 지금 3주일입니다.
왜 미리 용기를 못내서 이제야 했는지 .... 그래도 좋습니다. 수술전에 충분히 상담하고 보형물도 만져보고 유방 건강검진받고 기다리는 동안 너무 설레었습니다. 또 겁도 났습니다. 처음엔 좀 아파서 아침마다 고생도 했지만 아픈 시간은 정말이지 빨리 지난간 것 같습니다. 안전하고도 꼼꼼히 챙겨 주시는 실장님들과 관리사 선생님이 계셔서 아주 든든합니다.
겁나고 용기없어 고민만 하시는 분 수술 지금은 별거 아니었구나 생각이 듭니다.
저는 이제 너무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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