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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수술받고 붓기도 채 빠지지 않은 30을 훌쩍 넘고 중반을 바라보는 여성입니다. 원래도 가슴이 빈약해서 너무 자신이 없는 몸인데 출산 후 부터 더 초라해 보이는 몸매가 성격까지 우울 하게 하는 것 같습니다. 저 역시 수술전 여기저기 알아볼 거 다 알아 보고, 병원이 거기서 거기겠지 라는 마음으로 좀 유명한 데서 하면 별탈 없겠다 싶어 이 병원을 선택했습니다. 그런데 오히려 전 수술후에 이 병원이 너무 고맙다는 생각이 드네요. 저 보다 한달전 다른 병원서 수술한 제 친구는 지금 너무 더 심한 우울증에 빠져 있답니다. 자리가 너무 잘 못 잡히고 하고 나서 부터 계속 딱딱한데 날이 갈수록 심해진다고 구축이 온 건 아닐까 해서 너무 고민에 빠져 있는데 그 병원은 청담병원 처럼 수술후 맛사지나 관리가 잘 안되었던 것 같아요. 저는 지금 너무 좋아서 남편에게도 잘헸다는 말 듣고 기분 업 되었습니다. 삐적 마른 몸매지만 그래도 가슴이 떡 버티고 있으니 몸짱 됐다고 주변에서 난리예요. 정말 아무 탈없이 자리 잘 잡히고 있어서 너무 고맙단 말 밖엔 안나오네요.
아직 한달이 좀 안되서 모양이 다 나온 것은 아니라고 하데요. 그래도 전 지금 너무 좋답니다. 수술전에 고민 많으신 분들 잘 알아봐야 하는 거 너무 당연한데 전 참 선택을 잘 했고 잘 나아가고 있어서 행복합니다. 병원에서 원장님 뵐때 마다 너무 반갑고 고맙고 그래요. 실장님과 관리 선생님도 너무 잘 해 주시구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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