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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로 수술한지 열흘째 되어서 실밥뽑았어요^^
수술하기전 할까말까 고민을참 많이했어요
처음하는 전신마취 수술이고 해서 두려움이 먼저앞섰죠
워낙 가슴도작았지만 나이가삼십대 중반이되어가니까 쳐지기까지 하더라구여
나이 더먹으면 수술에대한 두려움도 클것같고 작은가슴땜에 스트레스 받고 살 생각하니 그게더 짜증나더라구여
그래서 큰맘 먹고 결심했죠..^^
마취하기전까지는 심장이 두근두근했어요
근데 곧 잠이 들면서 깨어나니 수술은 다끝났더라구여
통증땜에 아프긴 했지만 별탈없이 잘 끝나서 마음이놓였어요
하루입원하는 동안 간호사 선생님 들이 너무도 친절히 잘보살펴 주셔서 편안했어요^^
집까지 리무진으로 에스코트까지 해주셔서 편안히 잘왔어요
처음엔 갑자기 커진 가슴땜에 쫌 부담스러웠지만 지금은 부기도 많이 빠지고 지금 봐도 넘 자연스러워요^^
선생님 말씀대로 당분간 열씸히 맛사지해서 이뻐진가슴 유지해야죠^^
수술예쁘게 해주신 원장님께 넘 감사드리구여 입원실 간호사님들 잘챙겨주셔서 고마웠어요
그리고 항상 친절하게 맛사지하는데 도움주신 마사지실선생님께도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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