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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영장 받고 고민하다 뭔가 조치를 해야 될 것 같아서 부모님께 신중히 저의 문제를 얘기드렸습니다. 여름에 옷을 못 벗을 정도로 가슴이 튀어나왔고 뛸때 덜렁대는 느낌이 너무 신경쓰인다는 거죠. 바로 뒷날 어머니와 병원와서 설명듣고 수술예약하고 와서 기다리는 시간동안 이 병원 홈페이지를 차근차근 읽어보게 되었는데 저와 비슷한 고민이 있는 분이 있더라고요. 그글을 읽고 많은 안심이 되었기도 하고 어차피 수술은 해야될 것 같아서 기다렸습니다. 수술받은지 2주가 더 지난는데 아직 가슴에 멍이 들어 있는 거 말고는 괜챦아요. 가슴도 납작해졌는데 아직 땡겨서 팔을 많이 들땐 좀 아프군요. 어머님이 잘됐다고 하시네요. 무엇보다 저를 이해해 주신 부모님도 감사하고 수술 무사히 마쳐주신 원장님과 실장님 감사합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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