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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2개월전에 순천에서 올라가서 지방이식수술 받았던 사람이예요. 수술이 너무 무서워서 지방이식으로 수술 받았었죠. 상담할때 유별나게 궁금한게 많고 겁도 많아서 여러모로 실장님을 괴롭혔던 것 같은데 친절하게 잘 대해줘서 많이 고마웠어요. 이실장님이 좀마른편이라서 보형물도 고려 해보라고 하셨는데 전 보형물이 너무 싫더라구요. 친구가 오래전에식염수로 수술했는데 너무 딱딱하고 쭈글쭈글 만져지는데 딱 징그러워서 이상하드라고요. 그건 생각조차 싫었어요. 크지는 않지만 마른몸에는 그래도 어울려서 실장님이 만족치 못할까봐 걱정했던 것 보다 저는 더 이 모습이 좋아요. 그런데 허벅지는 생각보다 많이 날씬해지는 건 아닌가봐요. 옷입으면 좀 헐렁하긴 한데.. 너무 욕심 부리나요? 주위에선 할때 좀더 크게 하지 뭘 티도안나게 했ㄴ냐는 둥 말들이 많아요.특히 친한 친구들이요. 한가지 궁금한건 더 이상 줄지는 안았음 좋겠는데 이제 더 안 줄어 들겠죠? 제일 좋은게 가슴 꼭지 위에가 꺼져 보이는게 매일 흉했는데 꺼져 보이지 않으니 좋아요. 애쓰신 원장님들,직원분들 다 안녕히 계시고 9월에 검진 받는 날 뵐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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