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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 싫었던 사람입니다. 왜냐하면 나시티를 너무 챙피해서 못 입었거든요. 반팔티를 입어도 이상하게 신경쓰이고 윤곽이 들어나더라고요. 병원에 가봤더니 부유방이애요.
저는 그런줄도 몰랐고 뭔가 남보다 틀리다 생각만 했는데 이 병원에서 수술전후 사진 보고 옳거니 했습니다. 너무 좋아졌더라고요. 수술 날짜 잡고 걱정은 했습니다. 아플까봐요. 또 일상생활이 불편할 것 같아서여.
지금 2주째예요.일주일에 한 번씩 병원가서 케어받고 있어요. 조금씩 팔 올릴 때 찌릿거리는데 아직 붓기도 많이 남았데요. 그런데 확실히 좋아진것은 실감나더라고요. 손으로 만져 봤을 때 예전에 손바닥에 잡혀 졌던 것들이 없어 졌어요. 신기하기도 하고.... 아직은 회복 중인데 기대가 많아요. 저와 비슷한 분들 많다고 하던데 전 정말 효과 좋은 것 같아요. 나중에 회복 다되고 다시 한번 글 올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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