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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너무 없어서 브래지어가 팔한번 올리면 쭉 올라가는 비애를 아는사람은 다 알겠죠. 결혼도 앞두고 정확히 말하자면 맞선보고 두달 후면 결혼할 사람이예요. 다른건 다 고만고만한데 가슴이 너무 컴플렉스예요. 엄마랑 여기저기 다니다가 믿을 만 한것 같아 수술 했습니다. 수술한 날 가슴이 돌덩이 얹은 것 처럼 아팠어요. 그게 하루 이틀 가더니 3-4일 되어서 많이 좋아지더라고요. 지금은 많이 편해져서 그때 아팠던 기억은 많이 잊혀진 상태랍니다. 신랑측엔 얘기 절대 안했죠. 그래서 좀 비싸도 촉감좋은 걸로 했어요. 아직은 내 스스로 단단하게 느껴지지만 처음 보단 많이 괜챦아졌고 원장님도 더 좋아 진다니까 믿고 기다려야죠. 잘한 것 같아요. 이 문명시대에 괜히 스트레스 받으며 컴플렉스에 시달리며 안 살아도 되쟌아요. 영원히 내 수술 사실은 엄마와 나만 아는 비밀로 묻혀 졌으면 좋겠어요. 다음에 시간이 지나서 더 많이 회복되면 2차 후기 올릴께요. 원장님,실장님 그리고 친절한 언니들,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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