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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제가 원래 좀 이뿌긴 한데... 코가 좀 크고.. 콧끝이 뭉뚝했거든요.... 주먹코라고.. 하죠... 뭐 심한건 아니였는데... 옥의 티였죠... 저 공주병 아니에요.... ^^
뭉뚝한 콧끝이 항상 신경이 쓰였구... 친구들두.. 넌 코끝만 뾰족하면 이뿌겟다고... 얘기들 많이 들었었어요.. 진짜 진짜 용기 내서... 겨울방학때 코를 했는데요.. 잘 된것 같아요 친하지 않았던 친구들은 수술 했는지도 잘 모르구요... 그래도... 방학 동안 많이 이뻐졌다고... 한마디씩 해요.. 이뻐졌단 얘기 들으면 뿌듯해요.. 항상 신경쓰이던 뭉뚝한 코가 혜교 코 처럼... 되었어요..
이민구 원장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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