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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한지 정확히 한달 됐습니다.
165/45 많이 마른 체형인데 주위에서 무조건 큰 사이즈를 추천해서
코젤260으로 했어요. 결론은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
다들 붓기 빠지면 조금 크게 할걸 하고 후회한다고 하더라구요.
오전에 수술해서 오후3시쯤 마취에서 깼는데 마취가 덜 깼는지
남친보고 웃었어요. 이거 할 만 한데 하면서..ㅠ.ㅠ
그러다 곧 극심한 통증 시작 됩니다.
그래도 저는 입원 당일만 통증이 아주 심하고 퇴원날 부터는 통증보다는
많이 불편하다 싶을 정도 더라구요.
눕고 일어나는것과 옆으로 못 누워있는거 외엔
천천히 걷기엔 무리 없었습니다. 수술 체질 인가요? ^^
이튿날 남자친구와 영화보러 갈 정도 였어요.
오늘 한달 경과보러 병원 들려서 예전 가슴사진과 수술후 사진 비교했는데
정말 잘 했구나!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
이제 마사지 잘해서 더 예쁜 가슴 만들어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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