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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사이즈를 좀 크게 하는걸 원해서 실장님과 상담할때
300과 325중 고민을 많이 하다가 325로 결정하고
수술을하기로 했는데 전날 잠이 안올정도로 떨렸어요 무섭기도 하고
막상당일 수술실에 들어서는데 마취합니다..하나..둘..소리와 동시에
숨으로 뭔가가 들어오는것같더니 기억안나요 ^^;
깨보니 수술끝나고 입원실....
통증이 진짜 무서웠는데..생각보다 별 느낌이 없어서 안심했어요..
다만 압박 붕대때문에 숨못쉬는게 너무 괴로웠고 사이즈가 크다보니 힘들더라구요
처음엔 너무 큰게 한거 아닌가 좀 걱정도 되고 멍도 많이 들고....스트레스를 좀 받았어요..
거기다 수술 한달후 바로 여행을 한달동안 가게되서 마사지도 걱정되고...
가기전 병원에서 마사지 열심히 받고...처음엔 좀 아파서...진짜 눈물났지만...
나중엔 통증이 줄어들더라구요...마사지 해주시는 언니들도 정말 땀흘리면서 열심히 해주시고
오늘 3개월 경과봤는데...
붓기도 가라앉고 모양도 너무 예쁩니다....자연스러우면서 풍만한모양이라
제가 생각했던것보다 훨씬 만족해요...
그 동안 걱정 많이했지만
지금은 매일 거울보면서 만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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