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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가슴을 작게 줄이는 수술을 했어요.
저는 워낙에 가슴이 크고 둔해 보여서 수술을 10년전에 했었는데 워낙 조금 줄여서 그때 큰 효과를 못봐서 수술을 노종훈 원장님에게 축소수술을 다시 받았어요.
물론 효과는 많이 봤고 실은 3일전에 뽑고 왔어요.
모양도 원하는모양으로 나왔고 많이 줄이면 문제가 생기지는 않을까 속으 고민을 했었는데 아무 일이 없이 잘 되어서 다행이예요.
지금은 수술전에 맞혀 주셨던 고정브라를 하고 있어요.
처음에는 저런걸 어떻게 답답해서 하고 있나 걱정 했었는데 지금은 안하면 오히려 너무 불편해서 꼭 하고 있어요.
지금은 상처가 회복되는 과정에 있어서 찌릿한 느낌이 있기는 하지만 그래도 수술을 잘 해서 좋아요.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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