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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커서 축소 수술을 했습니다.
어렸을때 부터도 가슴이 너무 큰 탓에 어디를 가더라도 가슴을 숨기고 다니기 일수였고 더더구나 대중탕은 거의 가지 못했어요.
스트레스를 받다보니 저도 모르게 가슴을 움추리고 다녀서 제가 보기에도 어깨도 굽은것처럼 보여서 고민이 이만 저만이 아니 였습니다.
수술을 한 후에는 자신감도 생겼고 눈에 띄게 작아진 가슴 덕분에 당당하게 어깨도 활짝 펴고 다닙니다.
수술후 불편한 점은 의외로 수술에 대한 것보다는 매일같이 샤워를 하다가 샤워를 매일 못하는 것이 불편했지요.
오늘 병원에 실을 뽑으러 갔다가 3일뒤에 뽑자고 하셔서 경과를 보고 집에 왔는데 가슴도 작아지고 올라간 느낌도 있어서 만족 합니다.
실뽑고 나서도 경과에 대한 느낌을 알려 드리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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