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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하기 전에 할까 말까 정말 고민을 많이했어요~~다른 수술도 아니고..가슴이라서... 고민 끝에 결국 예약을 잡았쬬...ㅎㅎ 첨에 맘먹기가 힘들지 막상 예약하고 나면 이왕 하는거 빨리 해버리고 싶다 요런 생각이 들더라고요...ㅎㅎ
수술...전신마취라서 그런지 깨어보니 병실이였어요~근데 너무 졸리고 정말 얼어죽을것마냥 춥더라고요...ㅠㅠ거기다 쫌 쏠려서 오웩~ 수술하고 나서 가장 힘들었던건 졸음이였던 것 같아요.....그래서 수술 괴니 한거 아닌가 후회도 되더라고요...그리고나서 그 다음날 잠을 자는데 압박붕대땜에 너무 숨이 막혀서 잠도 제대로 못잤어요...ㅠㅠ 근데 피줄(??)인가 빼고 나니까 그나마 살만하겠더라구요~ㅎㅎ 하지만 보정브라의 불편함...ㅠㅠ
요런 고통은 수술하면 다 격어야 하는거겠쬬~~지나고 나면 아무것도 아니지만 그때는 왜이리 힘들고 짜증났는지...ㅋㅋ
두달이 지난 지금....옷일을때의 자신감...외적으로는 정말 좋아요~~뽕을 안해도 되고 확실히 목욜할때나 옷입었을때.....잘했다....생각들어요^^
마지막으로....마사지 열심히 해주시는 케어실 언니들,의사선생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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