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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수술을 하고 지금 열심히 마사지를 받고 있어요.
수술을 하려고 예약 하면서 부터 계속 떨려서 잠을 설치곤 했는데 수술이 끝나니 언제 그랬냐는 듯이 지금은 날아 갈것 처럼 너무 좋아요.
마사지는 처음 3일째 원장님이 가슴을 세게 눌러 줬을때 너무 아팠고 5일뒤에 마사지 해 줄때도 아팠는데 지금은 10일이 지나서 그런지 오히려 마사지 해야지 시원해요.
저는 수술하고 가슴이 커진것이 너무 신기해서 브래지어를 3개나 구입해서 아직 착용도 못하지만 집에 보관하고 있어요.
제 눈에는 이쁜 브래지어만 보이는거 예요.
겨드랑이도 생각 보다는 흉터가 짧은거 같아서 좋아요.
언니는 저 보고 자기도 빨리 하고 싶다는데 자리가 없어서 연휴 끝나고 10월 4일로 하기로 하고 어제 예약금 넣고 왔어요.
언니는 저보다도 사이즈를 크게 한다고 하는데 원장님이 보시고 결정해 주세요.
근데 저는 고정브라 안하고 밴드로 꼭 누르고 있으라고 하던데 사람마다 방법이 틀리느거 겠지요?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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