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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하세요. 축소 수술을 5일전에 했습니다. 있는 가슴을 축소해서 기분상 내 살을 잘라 낸다고 하니 걱정이 많이 되었고 많이 떨렸는데 생각 보다는 덜 아프내요. 저는 학교 다닐적에 워낙 가슴이 커서 어디를 가거나 주목을 받았어요. 얼마나 스트레스가 심하던지 그때 부터 수술을 하려고 했는데 그때는 그런 수술 자체가 없었던것 같아요. 결혼하고 출산후 더 처지고 큰 가슴을 제거하니 정말 편하고 좋습니다. 지금은 집에서 쉬면서 치료에 전념하고 있어요. 수술에 많은 신경을 써 주신 원장님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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