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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한지 14일 되어서 오늘 병원에서 케어받고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케어실 언니가 모양도 이쁘고 다른 사람보다 마사지 할때도 잘 참는다고 저에게 칭찬을 해 주셔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수술하는날 아이 둘을 친정 엄마에게 보내고 혼자서 병원에 수술하러 오는데 좀 그렇더라구요.
같은날 수술한 옆 병실 아가씨는 남자 친구가 따라와서 간호를 지극 정성으로 하면서 있는데 얼마나 보기가 좋던지 .....
아뭏든 우리 신랑은 수술에 적극 반대 였어요.
본인만 좋으면 되지, 그 나이에 무슨 수술이냐고 말이예요.
그런데 지금은 자기가 더 좋아 하는거 있죠.
아뭏든 웃긴 다니까요.
저는 일단 옷 입으면 맵시가 나서 보기가 참 좋아서 날아갈것 같아요.
수술에 대해서 망설였던 지난 몇년 더 빨리 할걸 후회가 됩니다.
수술 첫 날 저는 통증도 생각 보다는 참을만 했고 다음날 피주머니 뺄때도 편하게 잘 했어요.
마사지는 현재 잘 받고 있어요.
모든 집안 일이며 간단한 운동도 하고 있구요.
이제 수술에 대해서는 어느정도 통달 한것 같아요.
노종훈 원장님 다시한번 감사 드리고 다음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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