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전 모습이에요...다시 보니 암울..ㅠㅠ ㅋㅋ
수술전에 저는 미간부분이 낮은콧대랑 상대적으로 넓은 콧볼, 그리고 얼굴살도 없고 광대가 좀 나온편이라
각져보이는 얼굴, 말라보이고, 강해보이는 인상 등이 컴플렉스였거든요~~
한껏 화장을 하고 머리를 해도... 명색이 셀카라고 볼에 바람을 한껏 넣은건데도... ㅠㅠ
얼굴살이 없어서 어딘가 볼품없어보이는 몰골이었어요 ㅠㅠ
<수술후>
코는 정확하게는 콧대랑 코끝(비중격,개방형,3미리정도) + 콧볼축소(절개식)
그리고 풀페이스지방이식까지 수술받았구요~
콧대를 더 티나게 높일수있을까도 고민했지만 ㅠㅠ
의사쌤이 제가 살이 좀 얇은 편이라 너무 무리하게 높이면
나중에 비춰보이는 등의 부작용이 있을 수 있다고
최대한 자연스럽게 가자고 하셔서 그냥 쌤 말을 믿고 따랐어요~
실제로 보면 이마도 물론 그렇지만
광대쪽이랑 볼쪽이 확실히 30일때보다는 조금 더 빠진 느낌이 있답니다 ㅠㅠ
어쩔수없는...ㅠㅠ ㅎㅎ
아쉽지만 ㅠㅠ 그래도 아직 뽑아놓은 저의 2차 지방이 남아 있으므로...ㅎㅎ
2월 말에 리터치 날짜는 미리 예약해두었어요~ ㅎㅎ
사실 여자들 한두군데 고치다 보면 욕심이 끝없다고 하잖아요
저도 사실 높이가 조금 아쉽다고 느낄때도 있거든요 ㅠㅠ
근데 중요한게 또 남자들 기준도 무시못하는거 같아요 ㅠㅠ ㅋㅋㅋ
제 남친은 성형티 나는거 절대 싫다며 질색...ㅋㅋㅋ
그냥 정말 자연코느낌에 그리 낮지 않은 적당한 높이..
그리고 저희 최대 단점이었던ㅠㅠ 콧구멍이 함께 작아지니까ㅋㅋㅋ
충분히 전과는 다르게 느낌이 세련되졌다며 좋아하더라구요^^
확실히 고쳤구나라는 느낌보다는 확바뀐건 아닌데...
어딘가 모르게 예뻐졌네 이런 느낌이라고 할까요...
보정된 느낌이 난다는 것에 저는 그냥 만족하고 지내요 ^^
부디 1차만큼 성공적인 2차 지방이식을 기원하며...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