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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희 아들은 외모에 전혀 관심이 없다가 중1때 다리를 크게 다치면서 거동을 잘하지 못하게 될때 살이 30 킬로 가까이 급격히 불어나면서 성장기를 거치며 외모가 많이 변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다이어트를 한다고 하지만 , 식욕도 왕성할때에 운동도 격하게 할수 없는 상황입니다. 그러면서 사춘기가 왔는지 올해 초부터 급격히 관심이 없던 외모에 지나치게 집착을 하면서 본인의 모습이 너무 못생기고 이상하게 보여 견딜 수 없다고 합니다. 그러던중 아이가 전문의가 직접적으로 지금 수술하는것이 안된다고 하면 안하겠지만 의견이라도 듣고 싶다고 졸라서 집근처 성형외과를 갔는데 , 아이에게 바로 이러저러한 방법을 이야기 하시면서 성형을 권하셨습니다. 그 후로 아이는 불안하면서도 성형으로 자신감을 찾을수 있다고 계속 조릅니다. 아이는 전에 눈이 지금보다 더 크고 동그란 눈이었는데 왜 지금 이러냐면서 시술이라도 머든 한다고하는 중 네이버에서 이민구 선생님의 청소년기 성형에 관한 기사를 읽었습니다. 바쁘시겠지만 , 아이와 예약을 잡고 방문하면 아이에게 만18세 이후 성장기 끝나고 수술 하라고 혹시 권유해 주실 수 있는지 이렇게 글 남깁니다. 사실 아이가 adhd와 강박 불안 장애로 약물복용도 하고 있어 시술 후 또 다른 시술중독이 되지 않을까 매우 염려가 됩니다.
부디 , 자라는 청소년 아이의 힘든 가정에 도움을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 사진 첨부드리니 아이의 인상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시술?수술이 있는지도 안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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