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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안녕하세요? 저는 13년 전에 자가늑으로 코등과 코끝모두 수술하였습니다.(코등은 2미리, 코끝은 늘리고 높인상태) 작년 12월초부터 갑자기 코가 밑으로 빠지는 느낌과 코안이 답답하고 물파스 바른 듯 화한 증상과 수축하듯 조이는 느낌이 들며 미간이 이마위로 잡아당기며 두통이 너무 심하게 생겼습니다. 그렇다고 지금 현재 코가 들리거나 하지는 않았지만, 이런 것이 구축증상인지 두렵습니다. 그래서 다 제거하고 싶은 생각이 들어 몇가지 여쭙고 수술 상담 예약하려고 합니다.
1. 현재 제가 구축증상인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사진상(우측2주전찍은사진)으로는 멀쩡하지만, 혹시 제거 후 구축이 확 올 수도있나요? 2.저는 메부리코가 아니어서 수술전에 코등 갈아낸다는 얘긴 못들었으나, 일반적으로 보형물 올릴려면 콧등을 갈아내는 것인가요? 완전 제거만 하면 예전 코로 얼마나 돌아갈 지 궁금합니다.(높이나 모양)
3. 제거시 연골 빼낸자리가 매끄러울 수도있고 울퉁불퉁할 수도있어 푹꺼져보일수 있기에 상황에따라서 자가 조직물(진피 등)로 채워넣어서 맨드럽게 할수도있다는데 왜그런가요? 코등을 갈지않았다면 괜찮은 것 아닌가요? 설명 부탁드립니다.
4. 제거하면서 진피 이식이 가능하다면, 귀쪽에서 채취해 약 1~2미리 정도 연골 묶지않고 코끝까지 똑 같은 높이로 하고싶습니다. 예후가 어떨까요?(바로 직장나가야해서 코수술한 티없이 자연스럽게 끝내고 싶어서요)
13년전 코사진과 2주전에 찍은 사진 첨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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