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6년 2월 경에 본병원에서 매몰로 쌍커풀 수술을 했습니다. 왼쪽 눈이 풀려서 2006년 11월쯤 왼쪽 눈만 재수술을 했고요.
사실 그때부터 양쪽 눈이 짝눈이긴 했지만 한쪽은 두번 수술을 했으니 어쩔 수 없다고 생각했거든요.
근데 오른쪽 눈이 점점 더 풀리네요. 작년 여름쯤인가 꺼벙이 눈 같고 양쪽 눈이 너무 차이가 심해서 결국 병원에 예약하고 상담받았습니다.
많이 풀린 건 아니고, 결정적으로 다 풀린게 아니라 선이 많이 남아있어서 재수술이 불가능하다는 말을 듣고 돌아왔습니다.
지금보다 더 풀리면 재수술이 가능하다고요.
그때는 불가능하다니 또 포기하고 왔는데 생각해보니 왼쪽눈도 완전히 선이 사라지도록 풀린 상태가 아니었는데 재수술을 했었거든요.
앞꼬리 뒷꼬리 다 풀리고 가운데만 선이 있어서 완벽하게 눈꺼풀이 선 안쪽으로 쏙 들어간 쌍커풀이 아니다 보니 꺼벙이 눈 같고..
짝눈이 심해서 아이라인을 그리면 두께도 2배이상 차이나게 그려야 맞춰지고...
사진찍으면 짝눈이 더 부각되서 나옵니다.
선이 아예 사라져야만 재수술이 가능하다면 예전에 왼쪽 눈 재수술은 어떻게 된건지;;;;
오른쪽 눈 이정도면 많이 풀린 것 같아서 꼭 재수술 하고싶은데..
이제 5년째이니 무상일 것 같진않고.. 그래도 서울성형외과에서 했던 것이니 비용 100% 부담까지는 아니리라 생각해서 문의글 남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