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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흔히 말하는 복코입니다. 코 성형을 한지는 한 4년 남짓 된것 같습니다. 어디가서 성형했다고 말하기도 챙피할정도로 이쁜코도 아닙니다. 동네 의원에 아이라인 하러 갔다가 실장님이 미간사이만 높여주면 복코느낌없이 세련되어 보일꺼라고 해서, 부분마취하고 I자 모양 실리콘 코 길이 약 3분의 2지점까지만 넣었어요. 그리고 의사의 권유로 약쪽 콧볼살을 1~2미리정도 V자로 절개해서 봉합했습니다. 그런데 그 봉합한 부분이 바늘 구멍 자욱이 남아서 아주 큰 모공처럼 여러개가 움푹 패였습니다. 화장하면 더욱 도드라져요. 그 부분엔 화장품이 안발라지니까요. 의사한테(책임감 없는 사람이라 님자 붙여주고 싶지 않음) 따지니 살성에 따라 그럴수 있다고 레이저로 치료 하고 가라고 하면서 의사도 아닌 실장이라는 사람손에 오가게 하더라구요. 실장이라는 여자분은 레이저도 해보고 안되니까 룰렛인가 하는 바늘달린거러도 문질러보고 그렇게 한 7회 정도 해봤지만 안되더군요. 그렇게 몇년이 지나도 안없어지고 다시 찾아가니 의사는 저를 기억하지도 못하고 레이저 기계가 새로 들어왔으니 그걸로 하고 가라고 하고, 그럼 다시 살이 정상으로 돌아오겠냐고 물으니 자기는 신이 아니라고 그저 최선을 다할뿐이라고 합니다. 새로 바뀐 실장은 자기가 다른 병원에서 봤는데 여기있는 레이저로는 불가능 하다며 마취연고 바르고 주사바늘로 찔러서 새살을 살려내는게 좋겠다며 마루타식으로 제 코를 마구 찔렀습니다. 20~30프로는 구멍이 차 오를꺼라고 앞으로 한달뒤에 또 오라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안가고 있어요. 믿을수도 없고... 코 모양도 삼각플라스크 같은게 맘에 안들구요 콧대도 만지면 막 흔들려요. 정말 속상해 죽겠습니다. 네이버 여우야 까페에서 미스코라는 성형을 오늘 처음 알았어요. 잘은 모르겠지만, 기존 수술보다 이쁘고 안아프고 비용도 적게들고 그런거 같네요. 바늘구멍도 없애야 하는데, 비용이 어느정도 들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페이스오프 도전은 끝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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