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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9일 이민구 원장님한테 지방이식 수술을 받았는데요.. 1주일후 사타구니 봉합부위 실밥을 제거했는데 상처가 안좋아서 그후로 몇차례 2층 치료실에서 소독을 받았습니다. 듀오덤 한장 받고 지금은 집에서 자가소독하고 듀오덤만 교체에서 부착하고 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상처크기도 커지고 깊어지고 통증도 심합니다. 직장이 병원이라 항생제랑 소염제를 지어서 먹었는데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네요.. 집이 인천이라 압구정까지 다니는것도 쉬운일이 아니고 원장님 한번 뵐려면 또 3시간을 기다려야되서 다시 가기가 엄두가 안나네요.. 지난번 수술후 궁금한점이 있어서 2층에서 9시에 소독후 4층올라가서 12시까지 기다려서 겨우 원장님 면담할수 있었는데 저보다 늦게온 상담 환자분 들은 저보다 더 먼저 상담하고 가는거를 3시간 동안 지켜 봤습니다. 물론 앞으로 이병원에서 수술할 사람들이 무지 많고 그 사람들 유치하는것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먼저 수술한 사람들의 사후관리가 더 중요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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