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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전 식염수백으로 가슴수술을 하였습니다. 결혼 예정일이 6월 말이되는데 배우자가 성형에 대해 전혀 모르는 상태이고 결사 반대인 사람이라 솔직히 말을 못하고있습니다. 촉감면에서도 만지게 되는순간 알아챌텐데 정말 고민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현재 생각하고있는것은 백을 빼는것인데요 . 이백을 배면 정말 납작 가슴이 될텐데 그것도 좀 무섭습니다. 이물감이 있다는것만으로도 경악을 할 사람인걸 알아서 다른백을 이용한다거나 그러지도 못할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 생각으로는 백을 빼고 자가 지방이식을 하면 조금이나마 나을듯싶은데 ( 가슴이 아주 커지거나 그러는걸 원하는게 아니라 그냥 현재 백을 빼고 조금이나마 그 백자리를 채워주었으면합니다 ) 식염수백을 제거하고 자가 지방이식을 하는것이 가능한가요 ? 아니면 그냥 백을 빼는것이 바람직 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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