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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전 비중격만곡증 수술만 2번 받았습니다.
첫번쨰 수술 후, 숨쉬는 것이 호전되었으나
알 수 없는 원인에 의해(살짝 부닥치기는 했으나
큰 외상은 아니라고 생각함)에 다시 휘게 되었고
작년 재수술을 받았으나 전방부 만곡이라
집도의 선생님께서 주저 앉을까봐 겁을 내셔서
아직도 앞쪽이 많이 휘어있습니다.
왠만한 선생님께서는 개방하지 않으면
수술 못한다고 하시고, 진홍률 선생님이나 강제구 선생님 2분만
안으로도 할 수 있다고 하십니다. 이왕이면 로컬에서 하는게
저는 훨씬 편해서 로컬 병원 중에 가장 신뢰가 가는 병원이
본원이라 선생님께 문의드립니다.
첫째, 저는 외비도 약간 휘어있습니다. 엄밀히 말하면
비중격은 왼쪽으로 휘어있고 외비는 오른쪽으로 약간 휘어
있습니다. 휜코성형시 비중격도 바로 잡아주지 않으면
다시 휘게 된다는 것은 누구나 다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거꾸로 비중격성형시 외비성형을 동반하지 않으면
비중격이 다시 휠 수도 있나요?
외비에는 사실 그렇게 관심이 없지만
비중격을 위해서 외비도 바로 잡아주어야 한다면
수술을 해야겠지요.
두번 째, 박리도 어렵고 수술시간도 길어서 이왕이면
전신마취 혹은 깊은 수면마취로 수술을 하고 싶은데
본원에서 가능할까요? 원장님의 실력은 믿어 의심치 않지만
저 처럼 출혈이나 수술시간이 긴 환자는 별로 좋아하시지
않을 것 같아 걱정이 되서 글 남깁니다.
답변 꼭 부탁드립니다.
ps) 혹시 원장님이 수술이 힘들다고 생각되시면
강제구 , 진홍률 두 분 중에 한분 중에 받으려고 하는데
정말 고민됩니다. 꼭 좀 답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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