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에서는 인중에 해당되는 길이가 짧아보이는 수술을 원하시는 것 같습니다. 양악 수술은 상악수술과 하악수술로 이루어진 수술법입니다. 상악의 위치나 길이를 변화시키면 하악도 같은 식으로 움직여 주어야 치아의 교합이 유지되므로 기능에 문제가 없게 되는 수술입니다.
해당되는 구조는 상악에 해당되기는 합니다만 이 부분의 뼈의 길이를 줄여주거나 위치를 변화시킨다 하더라도 외형적으로 보여지는 부위는 뼈가 아니라 인중피부조직의 길이입니다. 그러므로 이런 경우 뼈를 수술해도 인중자체의 길이는 변화가 없을 것입니다. 만일 뼈를 앞쪽으로 좀 나오게 하면 인중의 길이가 줄어들어 보일수는 있겠지만 이렇게 수술을 하면 입이 오히려 나와보일 것이므로 그리 바람직한 수술법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정면사진만으로 하악이 뒤로 들어가있는지를 다 판단해 드릴수는 없지만 하악이 많이 들어간 경우는 아닌것 같습니다.
도움이 되셨기 바랍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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