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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오후 2시에 코와 얼굴 지방이식을 했습니다. 허벅지 지방으로 이마 관자놀이 귀족 볼에 넣었고 코는 지금 반창고가 붙어있는상태에요
수술 둘째날까지는 눈이 많이 붓더니 그래서 호박즙과 약을 꼬박꼬박 챙겨먹고 아이스팩안대로 얼음찜질도 해주는데
이제 눈은 안붓고, 왜 저는 한쪽 눈꼬리에 멍이 드는지... 이마에도 멍든 상태인데
문제는, 지방이식한 부분이 갈수록 빵빵해져요 오늘 일어나니까 입가 볼이 빵빵해서...ㅠㅠㅠㅠㅠ 볼 안쪽이 특히 빵빵해서 표정 짓기도 힘들고 ㅜ 말하거나 입도 잘 안벌어져요 코는 미간을 4mm높이고 코끝은 연골로 2mm 올렸는데 코도 안높아보이고- 펑퍼짐하고..ㅠㅠㅠ
지방이식은 시간이 지날수록 붓는건가요 ㅠ 눈은 안붓는데 얼굴만 땡땡하니까 눈만 땡그러니 놀란 호빵같기도 하구요...ㅠㅠㅠㅠ
제가 아이스팩찜질할때, 병원에서 준 안경모양이요..
그거 눈에 올려놓는데 그 연결고리부분이라고해야하나... 그 부분이 미간위쪽? 이마?에 닿게되는데 행여 그렇게 해서 지방이나 고어 실리가 가라앉을까봐 걱정됩니다! 그런일은없겠죠???
미용실에 머리감겨달라고 매일아침 가는데 미용실 언니가, 제 얼굴 보고 걱정해요 둘째날은 잘됐다고 하더니 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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