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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도에 쌍커플 절개 수술 + 눈 앞트임으로수술을 했습니다. 그런데 쌍커플도 엄청 두껍고 소위 말하는 소세지 눈이 되어서 병원에 다시 해 달라고 했더니 계속 경과를 지켜봐야 한다는 거예여. 그래서 몇년을 계속 참다가 2004년도에 결국 그 병원에서 무료로 재수술을 받았습니다. 제 요청은 티 안나도 좋으니깐 무조건 얇게 해 달라는 것이었습니다. 눈 때문에 엄청 고생이 심했거든요. 병원에서 말하길 나중에 쌍커플이 풀릴 수도 있다면서 괜찮겠냐고 하길래 보기에 이상하지 않고, 둘다 같이 얇게 되면 좋겠다고 했습니다. 지금 왼쪽은 눈이 안풀린데다가 감아도 접힌 자국이 다 날 정도로 두껍고, 오른쪽은 아침에 세수하면 아얘 다 풀린데다가 눈동자를 덥어버려서 보기 흉할 정도로 짝짝이가 됐습니다. 기존에 했던 병원은 이제 이름도 듣기 싫고 쳐다보기도 싫어요. 2001년에 눈을 한 이후로 안쓰던 안경으로 지금까지 가리고 다녀서, 이젠 시력도 나빠지고, 얼굴도 변했습니다. 만약 3번째 재수술을 한다면 가능할까요. 아직 3년 정도밖에 않되서 재수술이 불가능한 가요. 재수술을 하면 어떻게 될 까요. 그리고 비용은 얼마나 들어갈지요... 제가 회사원인데... 시간은 얼마나 필요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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