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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지금 고2거든요. 근데요 초등학교 5학년 때 쯤부터 여드름이 나기 시작해서요. 그땐 외모에 신경을 쓰지 않았기 때문에 여드름이 나면 짜서 나오지 않을 때까지 계속 짜고 또 상처가 생기면 보기 싫어서 계속 뜯어 냈었어요. 계속 그러다 보니 넓고 깊숙하게 파이고 붉어진 상처가 여기저기 생겨 버렸어요. 상처가 넓게 파여서 화장으로 가린다고 해도 잘 가려지지도 않아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박피를 하면 나아 진다는데 맞나요? 만약 박피를 한다면 바로 밖에 못 돌아 다니나요? 겨울에 하는게 좋겠죠? 가격은 얼마나 하나요? 완벽하게 나을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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