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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코수술을 받은지 80일 정도 지났습니다. 수술 직후에 미간에 피가 고여서 엄청나게 부었었는데, 연휴라서 치료도 못받고 다음날 치료를 받았더랬습니다. 피 뽑는것만 4일인가 했었어요. 그러는 동안 미간의 붓기가 정말 대단했습니다. 그 뒤로 아주 쬐끔씩 붓기가 빠지는것 같기는 한데, 80일이 지난 지금도 만져보면 도톰합니다. 코라인이 이마에서 시작해서 내려오면서 양 눈사이가 약간 안으로 들어갔다가 코끝으로 오면서 점점 위로 올라와야 될텐데...현재는 양눈 사이 부분이 약간 위로 튀어 나와있습니다. 약하게 모기에 물린듯이....(위로 볼록 솟은 정도는 아닌데, 안으로 동그랗게 들어갔다가 나와야 자연스러울텐데, 라인이 부은듯이 보여서 지금까지도 약간 어색합니다) 양쪽 눈썹 사이부터 코끝까지가 일자입니다.(''완전 아그리파됐네''하고 놀리는 사람도 있습니다)
제가 고민중인게 제 미간이 붓기가 덜 빠진건지, 아니면 이미 붓기는 빠진건데 실리콘이 과도하게 들어간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붓기때문이라면 다행인데, 실리콘이 넘 높은거라면 난리거든요. 지금 미간보다 한 1mm만 낮아져도 정말 좋을텐데요.
사진을 보신 소감도 부탁드립니다. 미간에 과도하게 실리콘이 들어간건가요? 제가 미간 사이가 높으면 수술한티가 날테니 절대 넣지 말라고 했고, 의사분도 미간이 낮지 않으니 넣을 필요 없다고 했거든요. 그런데 만져보면 양쪽 눈썹 바로 밑 부분까지 실리콘이 들어가 있습니다. 그리고 코 끝이나 콧대부위는 부은 느낌이 없이 팽팽한데, 미간 사이는 한 1mm~2mm정도 도톰하고 말랑말랑하게 살이 만져집니다.
약간 말랑말랑한거보면 조금더 빠질것도 같아서 한두달 더 참아보자고 생각하다가도, 원체 실리콘으로 높여놔서 더이상 빠지지도 않고 이대로 모양이 굳을거 같아서 불안하기도 하고.....거울 볼때마다 괴롭습니다.
제가 받은 수술 결과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객관적인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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