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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쌍거풀수술에 권위가 있으시다고 해서 ^^ 칭구 소개로 들어왔습니다.
12년 전쯤 (고2 겨울방학 때) 정말 뭣도 모르고~ 성형외과에서 절개법으로 수술을 했습니다. 어릴적부터 속 쌍거풀이 불특정하게 있었다 없었다 했었는데 눈 두덩이까지 두툼해서 지방을 제거도 하면서 쌍거풀 수술을 같이 했었습니다. 그런데 몇 년전부터 오른쪽 눈에 속 쌍거풀이 완전히 자리를 잡으면서 짝짝이 눈이 되었고 눈을 감으면 수술자욱이 왼쪽보다 선명하게 보입니다. 왼쪽눈도 피곤하거나 잠을 잘 못자면 십중팔구 무지개(여러겹) 쌍거풀이 됩니다. 수술한 눈이 이럴수도 있나요? ㅡㅡ;;
더군다나 수술 이후 여태껏 쭈~욱 눈을 반쯤 뜨고 자며 ( ㅠㅠ ) 눈 꼬리 끝을 너머까지 쌍거풀 수술시의 칼자국이 흉터로 남아서 신경이 많이 쓰입니다.
눈이 짝짝인 것이 자연스러운건지.... 화장을 하고 다니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수술한지 모르지만 맨 얼굴일 때 자연스럽고 싶은 마음이 가득합니다. 아무래도 더 늦기 전에 재수술을 해야 할 것 같아서요.
** 쌍거풀 흉터가 깨끗이 제거가 가능하다면 수술한 쌍거풀을 없앨 수도 있나요? 엄마 / 언니가 30대 초반에 쌍거풀이 자연히 생기셨거든요..
그리고, 아래 눈썹이 눈을 찌르는 듯 말려 있습니다. (참고로 여동생,남동생은 시력문제로 중학생때 안과에서 수술받았습니다.) 그것도 재수술과 같이 수술이 가능한지요?
마지막으로 비용과 회복기간도 너무 궁궁합니다. 그럼, 답변 부탁드릴께요.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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