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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2000년 2월에 코 성형을 받았습니다..
미간에서부터 "ㄱ" 모양으로 인중 윗부분까지
오늘 인공뼈로 했는데요...
코자 자꾸 땡겨 올라가고 생각많큼 높아지지도 않아서
2006년 2월 14일날 코 재수술을 했습니다.
고어텍스와 연골을 넣었는데요...
재수술이라 그런지...미간사이에 피가 너무 고여서
열흘정도를 피를빼러 다녔습니다..
근데 삐를 빼면서 아직 자리도 안잡았을텐데
코를 무지하게 쥐어짜더군요...
뭐 그래도 원래 그러려니 했는데요...
한 3~4개월 지나니...미간 사이의 보정물이 좌우로 움직이는거예요..
그것도 왼쪽으로 삐뚤어졌구요...
거기나 인중 윗부분을 손으로 살며시 만지면
뾰록지 처럼 뭔가 튀어나왔는데
건들면 멍든것 처럼 상당히 아프더라구요...
병원에 연락을 했더니 아직 자리를 안잡았으니
일년은 지켜봐야한다더군요...
그래서 2007년 1월 26일 병원을 찾아갔습니다..
집이 대전인데 서울이 병원이라,,,
암튼 찾아갔는데 그때는 보더니 눈하고 눈사이가 조금
부은거 같다고 하더라구요..
일단 사진을 찍으라고 하길래 사진찍으니...
2주있다가 오라더군요,,,
뼈사진인가보다,,하고 2월 21일날 병원을 다시 갔습니다..
근데 사진을 보니 그냥 일반 사진이더라구요...
수술 전 사진과 후 사진...
두 사진을 비교하니 코도 많이 높아지긴 했는데
그래도 사람 욕심이라는게...
여튼 그래서 보형물이 움직이는건 왜그런거냐고 했더니..
그냥 재수술 해서 공간이 넓어져서 그런거라더군요,,,
그게 가능 한건가요??
전에 수술했을때는 움직이지 않았거든요...
같은 병원서 시술한 제 친구도 안움직이구요,,
눈을 비빌때도 움직이니 움직일때마다 코끝에 느낌이
상당히 거북하다고 했더니..
자꾸 만지지 말라고만 하고,,
재수술 한건데 자기도 어쩔 수 없는거라고 원장님이 그러더군요,,,
그리고 인중 윗부분에 튀어나온것도 얘기 하니깐
제가 워낙 코하고 인중 닿는 부분이 많이 들어가서 그런거라고,,
보형물은 잘라줄 수 있다고 하네요...
이게 한두푼도 아니고,,,
어디 얘기할 곳도 없고,,,
처음에 얼굴 본뜨고 그것에 맞춰서 한다고 했는데
보형물이 더 길 수 가 있는건가요??
지금도 눈 비빌때마다 코끝으로 전해지는 거북함에...
힘이드네요...
수술후 테이핑에 붕대까지 하는거 보면
분명 보형물이 움직이지 않게 하려는 것일텐데...
실밥풀자마자 코 쥐어짜며 피뽑고,,,,
1년이 지난 지금도 움직이는데...
어떻게 해야하는건가요??
원래 그런건가요????
도와주세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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