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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2시30분 수술인데 부모님이 아무말씀 안하시다가 갑자기 저녁때 되니까 막 안된다고 난리난리예여 ㅠㅠ 반대가 워낙 심했어서 힘들게 수술예약 잡은건데 ..ㅠㅠ (매몰) 저도 미치겠습니다. 1년만 참았다가 하래요. 개학 1달남았는데 붓기 안빠지면 흉하다고 ...ㅠ 12월달에 널널할때 하라는데ㅜ 테이프로 1년동안 붙이고다니라고까지 하십니다. 몇주전에 예약금까지 걸고 왔는데 정말 죄송하지만 예약금 돌려주시는걸로 알고있는데 수술취소하고 예약금 돌려주셨으면 합니다. 예약금이 제돈으로 건거라서요... 전화로 해야하는거 알지만 시간이 많이 늦어서 급한대로 상담게시판에 올립니다.
12월달에 와서 수술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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