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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전에 체육시간에 코에 농구공을 맞아 다쳤는데요. 당시 피도 많이나고 아픈데도불구하고 그려러니 하고 참아왔는데요. 다치고 1년정도는 외관상 달라진점을 못느끼고 있었는데 이제와보니 좀 달라진것같아 상담을 받아보려합니다.
코상태는 공을 콧대바로옆 왼쪽에맞았는데 크게 티는 안나지만 만져보면 공에맞지않은면보다 조금 들어가있구요. 콧등은 다치기전엔 정말 매끄럽게 오똑했는데 지금은 그보단 못한것같구요. 콧망울부분이 예전엔 오똑하고 날이 서 있었는데, 다친후 다친왼쪽부분이 콧날부분이 약간 뭉툭해졌습니다. 정면에서보면 약간 콧망울부분만 휘어보이는데, 만져보면 콧대부분이 좀 들어간느낌이구요. 코안에 가운데 뼈(비중격)그건 손을 넣어서 만져보면 오른쪽으로 좀 휘어있네요.(쉽게말하면 공맞은쪽이 콧대부터 콧날까지 조금씩 함몰된 느낌이거든요...)
알고싶은점은 수술로 만족할만한 재건효과(콧망울이 제대로 자리잡고 뭉툭해진 콧날을 바로잡을수있는지)를 얻을 수 있는지(다치기전엔 코 정말 높았는데, 다친후로는 기분탓인지몰라도 조금 낮아진것같거든요.) 수술과정과 그에따른 비용은 어떻게 되는지 등등 알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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