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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셨어요. ^^ 전 사년전 2002년 하구 9월 중순 정도에 팔이랑 등 지방흡입 받았던 * 수진입니다. 기억 하실련지요? 아직 등에 있는 흉터 때문에 선생님 찾아 뵈려고 했눈데.. 여기까지 왔네요. 제가 늘 공부때문에 책상에 앉아 있는 시간이 많다보니.. 살이 안빠지는것 같아요. 하지만.. 수술 했던 부분은 절대 살이 안 찌더라구요. 에고 서두가 넘 길었죠? 제가 겨드랑이 밑에 조금한 알갱이같은것이 만져져서 일반외과에 갔는데 . 암 조직 그런거 아니구.. 그냥 혹 같은거라서 지방 종류.. 제거 하라구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좀 오래전 부유방 제거 당시 겨드랑이에 절개했던 부분이 잘못 꿰매져 있어서 살이 위쪽으로 밀려 보기 좋지않은 부분과 양쪽 겨드랑이 밑부분에 지방을 제거 하고 싶어서요. 정말 제 상체도 주인 잘 못 만나서 무지 고생하죠? -.-" 등 흉터랑 등부위도 다시 선생님한테 의논드리려 담주 정도에 예약 하구 가려구요. 만약.. 요번에 수술한다면 전신마취를 하는건지.. 속설인줄 알면서도 전신마취 많이하면 기억력이 없어진다는 그말이 귀에 거슬리네요. 요즘 제가 공부 하면서 느끼는건데.. 나이 들어서 공부하니 (대학원 박사과정에 다니거든요.) 기억력이 자꾸 없어지는 것 같아서요. 선생니 담주에 뵐수 있기를 바라며 오늘 하루도 행복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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