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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로 94년초에 PS보드샘에게 코수술받았읍니다. 약간들창에 콧대도 낮아 코끝까지 실리콘을 삽입했고 코세운티가 나긴하지만 그냥 불편없이 살았읍니다.
지난달에 귀원의 상담원에게 상담을 받은적이 있는데요, 코세운티도 나고 코끝에까지 실리콘을 넣진않는다, 손대어 코끝이 붉어지는걸 보면 이대로 두다가 실리콘이 피부를 뚫는거 시간문제다,정말급하다는 말을 했읍니다. 더군다나 실력이 없는 의사한테 시술받으면 이렇게된다까지. 비의료인이 직접적으로 의료인을 폄훼하는것도 불쾌했읍니다.
드림,제림,신운식,동양등 그날 여러병원을 돌았으나 코세운티가 나는게 심적으로 스트레스가되어 코끝까지 손대어 재수술을 할의도가 있느냐는 얘긴들었어도 귀원처럼 극단적인 말을하는 사람은 없더군요.
저요, 그날밤 잠 한숨도 못잤읍니다. 심지어 코가 녹아내리는 꿈까지 꿨읍니다. 수면장애에다가 죽고싶단 생각까지 들었읍니다. 차라리 선생님과 상담을 했으면 하고 후회도 했읍니다.
내원하기전날 코에난 뾰루지손대느라 코가 붉어있던걸 그렇게 판단한건지, 아님 코끝에 보형물 표시난 사람은수일내에 코가 뚫어지는지 원장님의 고견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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