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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주걱턱때문에 문의드립니다. 예전 종합병원에서 주걱턱때문 찾아갔었는데 의사선생님이 별 심한 주걱턱이 아니라면서 턱끝 5mm제거술을 하셨는데.. 별 효과가 없었습니다. 수술이후 땡김이 심했는데...한달후면 괜찮을꺼라 했는데 5년이 지난 지금도 변함없이 땡겨요. 그당시 못으로 고정한다는말 들은적이 없었는데 치과에서 엑스레이 도중 기절하는줄 알았습니다. 턱 끝에 못이 4개 박혀있고..턱 끝에 플라스틱판 같은게 있더군여. 그것만해도 5mm는 넘어보여요,ㅠㅠ
수술이후 오히려 얼굴이 좀 더 길어보이는것 같아여. 턱은 약간 들어가고 얼굴은 길어보인다고 해야하나? 암튼 친구들이나 친척들 모두다 제가 뭐가 바뀌었는지도 모르구여.그냥 말랐다는 말들 참 많이하시죠.
앞에서 보면 괜찮은데..전형적 주걱턱의 특징처럼.. 옆에서 보면 말라보여요. 코 옆 아래 볼 부분에 살이 워낙 없어서...또 얼굴이 푹 꺼져보이는 현상. 주걱턱의 특징이잖아여. 볼록 아닌 오목랜즈같은..
그래서 박상훈 성형외과에도 가보았지만.. 수술이 너무 끔찍해서 그냥 포기하고 살았습니다. 도저히 그 수술 받을 자신은 없더군여. 그리고 교정두 싫구여.
전 윗니와 아랫니 배열은 맞아여. 아랫니가 윗니를 덮고 있진 않습니다. 가족과 친구들은 그냥 얼굴에 살이 없어서 그런거라고 주걱턱까진 아니라고들 하지만..주걱턱인건 알고 있구여. 대안으로 지방이식술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볼과 코 옆 아랫부분에 살짝 공기를 넣어보면 얼굴이 볼록해 보이더라구여.
뭔가 다른 대안방법이 없을까요? 심한 주걱턱은 아니지만..주걱턱 맞구여.. 아랫니가 윗니를 덮고있진 않구여.. 얼굴이 즉..코옆 아랫부분이 꺼져있구여. 워낙 마른형에..옆에서 제 얼굴보면 무척 말라보여요. 그래서 누가 제 옆모습 보는것두 싫거든여.
저 좀 도와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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