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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30대초반 여성입니다.. 9년 전에 절개법으로 쌍꺼풀 수술을 받았는데요, 몇 개월 뒤 눈꼬리쪽 끝이 풀려서 양쪽 끝을 찝었습니다. 2년 후 쯤 몽고주름 트는 수술을 받았는데요. 양쪽눈의 쌍꺼풀이 짝짝이로 된데다가 몽고주름 흉터도 꽤 많이 남은 편이에요. 예전에 상담받으러 귀 병원을 방문하였는데 선생님이 안계셔서 상담실장께 간단히 상담받고 돌아온 적이 있습니다. 그 때 상담실장께서는 짝짝이의 정도가 그리 심하지 않고 수술을 해도 또 정확히 대칭이 된다는 보장이 없으니 그냥 하지 말라는 것이었습니다. 저도 재수술은 큰 부담이고 보장도 안된다니 하고 싶지 않구요, 간단히(예를 들면 주사요법 등) 교정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특히 사진찍을 때 눈이 짝짝이로 나오니 당사자인 저는 스트레스입니다.)
또 치아교정때문인지 나이가 들어서인지 몰라도 얼굴살이 많이 빠져서 자가지방이식을 조만간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방을 볼, 관자놀이 등등에 이식했을 때 인상이 많이 달라보인다거나, 또는 얼굴이 너무 커진다거나(!) 하진 않나 궁금하고,또 울퉁불퉁해지거나 비대칭으로 흡수되진 않을까 하는 우려가 듭니다. (성공률은 몇 %인가요?) 그리고 자가지방이식 시(지방체취 시) 마취는 어떤 방법으로 하는지요? 저는 수술에 운이 없는 편이어서 이번에도 걱정이 많이 되네요.. 선생님의 자세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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