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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저는 사회생활을 오랫동안 하고있는 주부입니다. 직장에서 위치도 있고 마케팅 부서에 있다보니 대외활동도 많고 해서 사실 작년에 거액을 투자하여 부분지방 흡입을 하였습니다. 배,팔,허벅지... 이렇게 세군데를 차례로 했습니다. 근데 공교롭게도 그때 당시 건강이 좋지않아 중간에 디스크 수술도 하게 되어 사실 허벅지 수술을 하고나서는 거의 관리를 받지 못했습니다. 또한 수술한 병원이 이전을 한다고해서 수술후에 병원에도 거의 사람이 없어서 사후관리를 얘기할 처지가 못 되었구요... 돈을 진짜 많이 투자 했는데 말이죠... 사실 수술을 하고나서 바로는 좀 인치가 눈에 보이게 줄었다 싶었는데 제가 너무 개을러서인지 잘 관리를 못한건지 직장에서 회식이 잦아 술을 마시는날도 많고해서 그런지... 체중이 줄거나 거의 살이 빠지지 않았습니다.
제가 질문을 드리려고하는 문제는 허벅지를 수술하고나서 다리안에 지방인지 아니면 근육인지 덩어리가 뭉쳐있습니다. 뒸쪽으로 크게.... 그래서 그걸 풀어보려고 경락도 받아보고 했으나 없어지질 않습니다. 수술로 인한 후유증 같은데.. 왜 그러는 것인가요? 없어지지는 않는 건가요? 아니면 혹~ 다시 수술을 하면 없어질수도 있나요? 사실 두꺼운 다리일때보다 지금 울퉁불퉁한 다리를 보니 수술을 괜히했다 싶은 후회도 너무 많이 듭니다. 어떻게하면 좋을지 조언 좀 꼭 부탁 드립니다. 제가 수술한데 문의를 해 볼까 했지만 그러면 재수술을 하라고만 권유를 할 것 같아서 우선 객관적인 선생님께 자문을 구하고 싶습니다. 꼭 좀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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