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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1월7일 토욜날 아침에 쌍꺼풀 재수술 받았는데요. 수면마취 후유증으로 머리아픈것은 많이 없어졌어요. 그런데 쌍꺼풀 해주시고 나서 선생님께서 직접 결과를 안봐주시고 그냥 넘어가셔서 불편한 점을 말씀드릴 겨를도 없었어요.오른쪽 눈은 실밥이 없는 상태에서 재수술 받아서 그런지 깔끔하게 선생님이 새로 해 주신 라인만 이뿌게 나왔는데 왼쪽눈은 예전에 수술받았던 쌍꺼풀 라인이 그대로 있어서 지금 쌍꺼풀이 2줄이 됐어요. 그것도 듬성듬성.제가 마취들어가기 전에 꼭 선생님께 먼저 있던 실밥을 다 제거 하고 해달라고 간호사 분께 부탁드렸는데 잠들어버리는 바람에 수술이 끝나버렸어요. 기존의 쌍꺼풀의 실밥이 듬성듬성 남아 있는게 확연히 보이거든요..어떻게 된건가요? 재수술비용까지 포함돼서 거금내고 한것인데 이렇게 기존라인 위에다 또 라인하나 생겼으니 얼마나 속상한 지 모릅니다. 재수술이란 것은 기존 쌍꺼풀의 실밥을 다 제거 하고 하시기 때문에 그만큼 비용이 추가돼는 것 아닌가요? 실장님 말씀으로는 부기가 가라앉아야 된다고 하시지만 부기가 가라앉으면 살이 그만큼 쳐져서 기존 라인이 속으로 접혀 들어가니까 눈을 떴을 때 안보인다는 것 아닌가요? 저는 기존 쌍꺼풀 라인 자체를 없애고 새로운 쌍꺼풀 라인을 만들어 주실 줄 믿고 재수술 결심한 것입니다. 그리고 언제가야 선생님과 직접 상담을 받을 수 있는지요? 바쁘신데 죄송하지만 선생님께 수술 받고 만족하며 살아가는 환자(?)들 중 하나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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