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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눈이 큰 편이였고 속쌍꺼풀 있었거든요.. 대학땐 눈이 여성스럽고 이쁘단 말을 인사처럼 듣고 살았어요.. 그러다 결혼하고 아이 낳고 한쪽눈 쌍꺼풀이 자꾸 없어져서 수술 받았는데.. 선생님께서 제 의견을 무시하고 절개법으로 안쪽부터 라인을 높게 잡으시고 눈꼬리쪽으로 거의 평형이 되게 수술 하셨는데..정말 맘에 않 들었지만(우울증까지 걸렸었습니다) 또 해서 얼굴 완전히 망친다는 엄마 말씀때문에 그냥 화장으로 cover하고 살았거든요.. 그런데 나이가 들어 가니 눈꼬리쪽이 쳐져서인지, 쌍꺼풀라인이 바깥쪽이 더 낮고 안쪽이 더 높은게 확연히 티가 나게 되어 버려서 너무 이상합니다. 정말 느끼해 보이는 눈이라고 해야 할까요?? 그리구, 눈 안쪽서부터 라인이 너무 뚜렷이 잡혀서 미간도 너무 좁아 보여서 답답해 보이구요.. 교정하려면 완전히 다시 절개로 잘라내고 해야 하나요?? 30대 후반인데, 피부 탄력도 별로고.. 너무 이상하게 도어서 정말 땅을 치고 후회하게 되지는 않을까요?? 다시 이뻐지고 싶어요 선생님-.- 도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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