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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안녕하세요? 저는 납작한 뒤통수 때문에 고민 중입니다.
얼굴은 나름대로 만족하며 살고 있는데요 저의 최대의 약점인 납작한 뒤통수.. 아기 때 엄마가 옆으로 뉘어주질 않아서 그런거 같아요. 머리가 동그란 모양이어야 하는데 제일 높은부분부터 바로 꺼져버리는 모양이예요. 뒤통수가 반은 없어져버린 느낌입니다.
머리를 풀고 싶어서 열심히 드라이를 하고나서 거울을 보면 다시 묶어버리게 된답니다. 드라이를 해서 머리키락을 부풀려서 올려도 납작할 정도거든요.. 집에서 조차 풀고 있기 싫어요.. 빈티가 난다고나 할까.. 자신감도 없어지구요..
어디서 보니까 뒤통수가 납작하면 거의 이마도 예쁘지 않다고 하더군요. 딱 제 얘기예요. 앞에서 볼 때는 괜찮은데 옆으로 보면 윗쪽으로 누운 모양으로 납작해보이거든요. 그래도 이마는 앞머리로 가릴 수 있으니 어떻게든 참아보겠는데 이 대책없는 뒤통수 때문에 매일매일이 괴롭습니다.
인생에서 최고로 아름다워야 할 20대에 외모 때문에 이렇게 괴로워하고 있으려니 힘이 들어서 선생님께 문의드려요..
보형물을 넣으면 잠을 잘 때 불안할 것 같은데 위치가 변하거나 모양이 변형될 수도 있을것 같고..
별로 시행되지 않는 수술이라던데 수술을 할 수 있나요? 수술이 가능하다면 어떻게 수술을 하는건지... 또, 수술비용은 얼마나 되는지 궁금합니다.
답변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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