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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 때문에 고민이 많은 사람입니다. 원래 코가, 콧대가 낮고 코끝이 펑퍼짐해 고민이였습니다.
처음 수술하고, 코가 뭉퉁한 것 같아, 욕심을 내어, 앞에 코 망울도 손을 대는 수술을 했습니다. 즉, 코를 좀 더 올렸고, 그 실리콘 보정물을 코 망울밑으까지 내려, 점 얍상하게 만들 수 있었습니다.
몇년 뒤, 다시 코를 손보게 되었는데, (왜 그랬는지는 기억이 안납니다만...), 위의 보정물을 빼고, 그냥 실리콘으로 재수술을 했습니다.
그런데, 한 몇 달 후부터, 보정물이 밑으로 흐른다는 느낌이 늘었습니다. 아마 코 밑에까지 구부려 놓은 보형물이 없어지고, 공간이 생겨, 그 공간으로 내려가는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또 재수술을 했습니다.-이를 보완하게 해 준다는 재수술을, 열심히 상의를 한 이후에, 수술을 했습니다.
..한 일년 뒤, 또..조금씩 흘러내리기 시작했습니다.근데 이번에는 앞에 댄 연골이 깨진 것이였습니다.
그래서 다시 수술을 했고, 연골을 봉합하는 수술을 했습니다. 그런데, 그러고 나서,,한 1-2년이 지났는데, 실리콘이 흘러내리기 시작하네요.
그래서, 원래 컴플랙스가 심한데, ...콧등이 낮아져,...코등에, 주사를 맞기 시작했습니다. 입술에 넣는 물질인, 레스틴레놀을 넣고 있습니다. 코 높이를 유지하기 위해서...
계속 이 물질을 넣을 수 없어, 재건 수술을 하려고 합니다. 이젠 수술 안하고 살 수 있는...
장황하게 썼습니다만, 고견와 조언을 구합니다. 감사합니다.
아기자기
그렇다면 본인의 지방을 뽑아서 채워주거나 피부지방 성분을 넣어주는 방법이 있습니다. 자신의 조직을 사용하기 때문에 거부감은 없지만 흡수가 많이 되는 단점이 있습니다. 코끝이 점점 내려 앉는다고 하셨는데 재수술을 한다면 콧구멍 사이에 비주에 절개를 가하고 코끝 연골 사이에 메드포어라고 하는 인공 뼈로 된 지지대를 대주면 오똑한 코끝을 계속 유지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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