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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2월에 턱수술을 했습니다. 그때 게시판에서 수술한지 2년이 지난 사람이 턱이 다시 자라 원상태로 되었다구 푸념하는 사람 글을 보고 많이 망설였습니다. 그러나 선생님께서 그런 경우는 거의 없구. 최신기계라 걱정안해두 된다구 해서 큰맘먹구 수술하게되었습니다. 그리고 꽤 만족하며 살았습니다. 그러나 수술한지 일년후 그러니까 2월부터입니다 2월 어느날인가 수술한 턱주위가 무척가려웠습니다. 그후 한달후 거울을 보고 전 깜짝 놀랐습니다. 매일 보는 얼굴이라 느끼지 못했는데 뼈가 많이 자라있었습니다. 근데 문제는 좌우 비대칭으로 뼈가 자라고 있어요 왼쪽은 수술전 거의 70%정도 까지 자랐구 오른쪽은 그나마 좀 나은편입니다. 자랄거면 차라리 양쪽 같이 자라지 얼굴이 짝짝이라 정말 고민스럽습니다. 적은 비용도 아니구... 성형이라는 큰 멍애를 지고 평생을 살아야 하는데.. 다시 원상태로 돌아가는 중이라니.. 그리구.. 지금도 계속 뼈가 자라고 있는듯 합니다. 전 어떡해야 하나요.. 정말. 미칠것만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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