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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이 많은 편이라서 대학때부터 망설이다가 올해로 스물아홉입니다. 쌍꺼풀 수술이 한참 유행할때 친구들 하는데도 생긴대로 살꺼라고 큰소리 떵떵치다가 이제서야 용기를 내봅니다. 문제점에 관하여 알아보고 내원하려고 글 올립니다. 1. 아픈걸 굉장히 싫어합니다. 최소한의 통증으로 하는 방법... 수면마취 한다는데 모두 그걸로 하는것인지? 아니면 선택사항인지. 2. 평소에도 눈이 잘 붓는 편입니다. 가끔은 남이볼 때 운 것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_-; 그래서 회복하더라도 평소에 내내 부어있는게 아닌지에 대한 걱정 3. 전에 몇군에 내원했는데 모두들 절개법을 권하더라구요 제가 지방은 없는데 눈꺼풀이 길다고 하더라구요. 개인적으로는 매몰법이 훨씬 맘에 드는데 절개법을 해야하는것인지- 이상 궁금증에 대해 알려주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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