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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원래 눈은 속쌍꺼풀이 있는 눈으로 강남의 모 유명 성형외과에 상담을 갔을때 원장 선생님께서 눈이 너무 예쁜데 왜 수술을 하려 하냐고 하셨어요. 그런데,그 속쌍꺼풀이 가끔 없어지기도 해서 그럴땐 테이프를 붙이고 다녔거든요... 그러다가 눈꺼풀이 쳐져서인지 본래 쌍꺼풀이 더 작아지고.. 그래서 결국 쌍꺼풀 수술을 받았는데 제 눈꺼풀이 무지 얇은데도 그 선생님은(위에서 말씀 드린 병원이 아닌 다른병원에 갔어요) 절개법 아니면 금방 풀린다고 절개법으로 수술을 했어요. 그런데, 모양도 너무 맘에 않 들고, 눈 머리쪽이 울퉁 불퉁 수술 흔적도 많이 보이고.. 남편은 이쁜 눈 다 망쳤다고 너무 혼내고 죽고만 싶었지요. 그런데 재수술이 두려워서 그럭저럭 화장으로 cover하고 다녔는데,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지금 39세입니다) 눈꼬리쪽은 점점 쳐져서 작아지고 눈 머리쪽은 바느질이 잘못되어 짝짝이고 또 눈 머리가 너무 강조되어 정말 느끼한 눈이 되었어요.(갈수록 더욱 느끼해지는 것 같아요..흑흑..) 전체적은 아니라도 눈머리만 너무 강조된 뚱그런눈을 좀 교정하고 싶어요. (특히 눈을 치켜뜨면 너무 이상해보여서 표정도 맘대로 못 지어요)쌍꺼풀이 시작되는 눈머리를 그냔 속꺼풀처럼 만들고 눈꼬리 쪽에 쳐진 부분을 조금 높게 잡아 재수술을 하면 다시 예쁘고 여성스런 눈을 가질 수 있을까요? 거울을 보면 넘 속상해요. 특히 학생들을 가르치는 직업을 가진지라 예쁘고 젊게 살고 싶은데요... 근데 제 나이가 많아서 재수술이 더 역효과를 내는건 아닐런지요. 부탁드립니다 ...(사진이 마땅한게 없는데 담에는 사진 꼭 보내 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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